2021 봄 블렌드 : 꿀벌과 나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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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 봄 블렌드 : 꿀벌과 나비



 


프랑스 뮤지션 '앙리 살바도르' 의 1953년 작품인 샹송 'L'abeille et le papillon'를 모티브로 만든 커피다.


Bright and harmonious는 봄 블렌드 '꿀벌과 나비'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단어다. 겨울을 견디고 만난 봄날의 꽃밭, 그 따뜻하고 싱그러운 생동감을 커피에 담아보았다.


은은하게 퍼지는 들꽃 향기, 꿀, 오렌지 같은 플레이버로 화사하고 따뜻한 봄 기운을 표현했다. 청사과와 같은 밝은 산미와 설탕을 넣은 듯한 단맛은 봄 들판의 하모니를 이뤄낸다. 


재료의 산지는 에티오피아, 코스타리카, 파푸아뉴기니.

라이트미디엄 정도로 로스트.


앙리 살바도르의 음악, 그리고 커피.

이 봄을 마음껏 즐겨보자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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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로스터입니다. 

뭐 하나 쉽게 넘어가는 게 없구나 생각하며 맛보고 수정, 맛보고 수정하기를 반복. 이 지루한 시간 이젠 못견딜 지경이야 싶던 어제. 그러나 오늘은 해방감이 끝내줍니다. 드디어 이 문장 쓸 수 있어요! "2020년에 이어 올해도 봄 블렌드 준비했습니다." 

저희는 완성된 봄 블렌드가 마음에 들어 오늘 벌써 몇 잔을 마셨지요. 2021 봄 블렌드, 여러분 마음에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