액자 찾아 오는 길

Roas****
2022-02-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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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도커피 희고 빈 벽에 @lee_woo_jun 님의 작품이 곧 걸리게 됩니다. 액자 찾아 오는 길이 참 좋군요. 오늘 하루도 꽤 근사하게 흐르고 있습니다. 


사진 소개는 곧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