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. 우리. 송도커피 사람들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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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잘 가거라! 열 다섯 살아 잘 가거라! 열 다섯 살아오늘이 그믐날눈 오는 밤에올 1년 일기를내리읽으니기쁘기도 하면서섧기도 하다.어린 나이 또 하나없어지는 밤하얗게 오는 눈도말이 없구나아아 잘 가거라눈길 위로...
- Roas****
- 2017-12-30
- 관심받은 수 2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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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내가 살고 싶은 땅에 가서 내가 살고 싶은 땅에 가서 신경림이쯤에서 길을 잃어야겠다돌아가길 단념하고 낯선 처마 밑에 쪼그려 앉자들리는 말 뜻 몰라 얼마나 자유스러우냐지나는 행인에게 두 손 벌려 구걸도 하마...
- Roas****
- 2017-11-29
- 관심받은 수 36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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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참깨를 털면서 : 로스터기 앞에서도 참깨를 터는 장면을 사실 한 번도 본 적이 없지만 자꾸 읽어보면 알 것 같다.할머님의 마음을. 그리고 젊은 '나'의 마음들을참깨를 털면서산그늘 내린 밭귀퉁이에서 할머...
- Roas****
- 2017-10-13
- 관심받은 수 3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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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공지 간격 : 요즘 자주 떠올리게 되는 간격안도현숲을 멀리서 바라보고 있을 때는 몰랐다.나무와 나무가 모여어깨와 어깨를 대고숲을 이루는 줄 알았다.나무와 나무 사이넓거나 좁은 간격이 있다는 걸생각하지 못했다.벌어질 대로...
- Roas****
- 2017-09-06
- 관심받은 수 29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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