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2022 햇수확 파나마 게이샤 7종 테이스팅 팩>을 보내고

Roas****
2022-08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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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가지 커피를 한번에 낸다는 건 늘 적잖이 부담감을 일으킨다. 커핑, 로스팅, 포장까지 어느 하나 쉽게 넘어가지 않는 일이라 신경이 잔뜩 예민해진다. 이럴 때는 별다른 수 없고 그냥 해야 하는데, 꼭 필요한 것이 하나 있다. 우스운 이야기일지 모르겠지만 그것은 "마음"이다. 마음에 없는 일을 하는 것이 나는 세상에서 제일 어렵고 힘들기 때문이다. 


커피로 누군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은 나 또한 행복하게 만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