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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의 시_11,12월 : 정지용 <장수산1>
Roas****
시와 커피 _ 메모장
관심받은 수 3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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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****
2023-11-26 05:54
메아리 소리도 돌아오지 않는 눈 덮인 산은 어딘가 적적합니다.
큰 자연 앞에서는 고독해지는 것일까요.
시름을 끌어안은 겨울산은 적요하기만 합니다.
때론 도심에서 대자연과 같은 고독함을 느낍니다.
거리가 화려해지고 사람들이 들뜬 크리스마스는 더욱 그렇습니다.
온전한 나의 시간을 함께 보낼,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추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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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우****
2023-11-21 07:19
겨울 밤 고요한 산을 걸어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되는 내용들이 있다. 아무런 소리도 나지 않는 곳. 장수산이 궁금해진다. 바람 소리 조차 일지 않는 그곳. 누구는 외롭다 말할수도 있지만 그곳은 나에게 온전히 집중할수 있는 곳 일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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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의 시_12월, 1월 : 백석 <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>
이천이십삼년 시월의 시 : 정지용 <별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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