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에 처음 와서 지금은 판매를 안하시는 아리차를 마셔보고 저 계속 커피 구매했었는데 아시려나 모르겠어요
최근에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고 있기도 하고 해선지 왠지 자취라도 좀 남기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내용없이 들어왔습니다
아리차를 갈면서 은은히 풍겼던 달달한 딸기향은 지금도 잊지 못하죠
아리차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면 하는 마음 살짝 강조드리구요~~~
아프리카쪽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남미쪽도 한번씩 마시면 좋더라구요
지난번에 받은 과테말라는 산뜻하면서 쌉쌀한게 아주 좋았습니다
언제 송도동에 놀러가면 들러서 원두도 사고 커피도 먹고 하고 싶네요
제 커피~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~~
겨울에 처음 와서 지금은 판매를 안하시는 아리차를 마셔보고 저 계속 커피 구매했었는데 아시려나 모르겠어요
최근에 홈페이지가 많이 바뀌고 있기도 하고 해선지 왠지 자취라도 좀 남기고 싶다 생각이 들어서 내용없이 들어왔습니다
아리차를 갈면서 은은히 풍겼던 달달한 딸기향은 지금도 잊지 못하죠
아리차를 여기서 다시 보게 되면 하는 마음 살짝 강조드리구요~~~
아프리카쪽 커피를 워낙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남미쪽도 한번씩 마시면 좋더라구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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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송도동에 놀러가면 들러서 원두도 사고 커피도 먹고 하고 싶네요
제 커피~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~~